이석기의원 '전쟁에 맞받아치자' 동영상

 

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오는전쟁 맞받아치자"

라는 발언을 국정원과 보수언론에서는 북한의 도발시 후방을 교란시켜

남한정부를 전복시키자라는 의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오는전쟁 - 북에서 전쟁을 시작하면

맞받아치자 - 후방 교란으로 받아치자(맞이하자)

 

뭐, 이쯤으로 해석하는거 같습니다.

 

앞뒤 이야기 다 자르고 이 워딩만 봤을때는 그렇게도 읽힐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석기의원은 어떤의미에서 '오는전쟁 맞받아치자' 라고 했을까요? 

 

지난 5월 12일 R.O모임이라고 국정원에서 규정한, 경기도당원 모임이 있기 두 달전

2013년 3월 24일 진보당 경기도당 출범식에서도 이석기 의원은

'오는전쟁 맞맏아치자' 와 비슷한 발언을 합니다. 

 

 

 

6분40초 부터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래 " " 안의 글은 동영상의 6분 40초 이후 이석기의원의 발언을 옮긴 것입니다.

 

 

"전쟁의 먹구름에 정면으로 맞받아칠 수 있는 평화의 선봉대
자주의 선봉대 경기도 동지들이 힘차게 싸워야 할때라고 봅니다. 어떻습니까?"

 

- 전쟁위기에 가만있지 말고 평화를 위해 노력하자란 이야기네요.

- 두달 뒤에 있었던 R.O라고 국정원이 규정한 당원 모임에서도

   이석기 의원은 이와 같은 취지의 이야기를 했다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우린 지난해에 우리 스스로가 약속하고 결의 하였습니다.
피할수 없는 싸움이라면 웃으며 맞받아쳐가자.
이왕 가는 길이라면 웃으며 함께 가자고 하였습니다. 기억하십니까?"

 

- '맞받아쳐가자' 라는 말이 또 나옵니다. 자주 사용하는 말구인가 보군요.

- 피할수 없는 싸움이라면 웃으며 '헤쳐나가자' 정도로 이해됩니다.

 

 

"시즌2가 왔습니다.
반전의 기치 진보당 깃발 확고히 세우고 강철같은 동지애와 의리로
우리가 어떤 사람임을(사람인지를) 세상에 보여줍시다.
가는길 험난해도 함께 웃으며 힘차게 싸워 갑시다. 동지들~"

 

- 반전, 전쟁을 반대하는거죠. 

 

 

 

 

5월 12일 있었던 이석기 의원의 전체 발언을 봐야 정확하겠지만,

"오는전쟁 맞받아치자" 라는 발언을 3월 24일 발언의 연속으로 본다면

 

오는전쟁
- 다가오는 전쟁위기

맞받아치자

- 가만히 있지 말고 반전평화 실현을 위해 노력하자,
- 헤쳐나가자 

 

란 해석이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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