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의원 내란음모와 관련 통합진보당 입장

 

 

- 국정원은 이석기 의원이 RO성원을 소집하여 내란을 모의하였다고 발표하고

   그 증거로 녹취록을 제시하였으나

 

 

- 김홍렬 통합진보당 경기도당 위원장이 도당임원들과 협의하여 소집한

  당원모임에서 이석기 의원을 강사로 초빙하여 정세강연을 듣는 자리였음.

 

 

- 이석기 의원의 어떤 발언에도 내란음모에 준하는 발언은 존재하지 않음.

 

 

- 국정원은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에 대한 증거를 단 한 개도 제시하지 못하고

  일부 참가자들의 발언에 대해 문제 삼고 있는 것임.

 

 

- 전쟁반대 평화실현을 위하여 정세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음.

 

 

- 녹취록은 일부 참가자들의 발언의 취지가 날조 수준으로 심각하게 왜곡되었음.

  국정원이 ‘NLL 포기’라며 정상대화록을 짜깁기하여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 취지를 왜곡시킨 사례와 다르지 않음.

 

 

- 불법임을 알면서도 지속적으로 피의사실을 공표한 것에 대해서

  국정원은 물론 조선일보, 한국일보 등 개별 언론에 대해서도 별도의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

  거명된 사람들 또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책임을 묻겠음.

 

 

- 동시에 국정원은 명확한 근거가 있다면 입수경위를 분명히 밝혀야 할 것.

 

 

 

2013년 8월 30일

통합진보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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