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의 반란 마블링의 음모

 

 

전주MBC 유룡 기자 연출.

[방송기자연합회 이달의 방송기자상]과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

 

아르헨티나와 미국, 호주 등 3개국 현지 취재를 통해 제작한 이 다큐멘터리는

쇠고기 마블링이 단지 체내에 중성지방을 축적시키는 동물성 지방에 불과해 결코

비싼 값에 사먹을 필요가 없지만 쇠고기 생산 유통 업자들이 그동안

어떻게 소비자를 현혹해 왔는지를 잘 보여준다.

 

마블링을 만들기 위해서는 소에게 풀 대신 옥수수를 엄청나게 먹여야 한다.

 

소가 지방간을 넘어 간경화에 이르는 지경이 되어야

지방은 비로소 근육내로 침투해 이른바 꽃등심을 만들어낸다.

 

한국의 농촌은 이런 고급육 아닌 고지방육을 생산하기 위해 3조 원이 넘는 사료를 미국 등 해외에서 수입한다.

농촌과 국민은 병들고 옥수수 생산업자만 돈을 움켜쥐는 형국이다.

 

가장 몸에 해로운 고기를 가장 비싸게 사먹는 이상한 나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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